노후대비4 월세 따박따박(~구분상가로 노후튼튼대비) 노후에 상가에 투자해서 제2의 월급 월세를 따박따박 받아서 여유로운 삶을 생각해보신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가 투자할 때 큰 고민거리 중의 하나가 큰상가 건물(꼬마빌딩)에 투자할지 아니면 작은 상가(구분상가)에 투자할지 어떤 것이 투자수익률이 좋을지 어떤 것이 위험하지 않을지는 본인이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분상가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구분상가란 구분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층이나 호와 같이 일정 규모별로 구분등기가 가능한 상가를 말합니다. 많은 구분상가가 층별로 등기합니다. 그러할 경우 복도를 비롯한 층별 고유 면적을 포함하게 돼 전용률이 15% 정도 올라가고 가용면적 또한 함께 올라가 보다 더 효율적인 구조입니다. 구분상 가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고 매물도.. 2022. 6. 2. 퇴사 후 폭탄 건강보험료 어떻게 피하지? (임의계속가입) 회사에 다니다 퇴사 후 건강보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가입자로 가입하거나 피부양자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퇴직 후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직장에 다니거나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녀나 배우자가 있을 경우 피부양자로 등재하면 되지만, 대부분 지역가입자가 되면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본인의 소득, 재산, 자동차에 대한 점수를 산정하여 보험을 부과합니다. 건강보험료는 보험료 부과점수(소득+ 재산+자동차) X 205.3원으로 산정해서 정해집니다. 지역가입자가 되면 부동산과 자동차 등 재산을 합해서 부과하고 가입자와 사업자가 절반씩 부담하는 직장과 달리 100% 본인이 건강보험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보험료가 여러모로 부담되기 마련입니다. 건강보험 자격에는 직장가입자(.. 2022. 5. 16. 내 노후준비는 내가 알아서 준비할수 있나? 항상 고민스럽다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걱정스럽고..고민스럽다..나만 그런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위해서 어떤식으로 준비를 하는지..어떻게 노력해야하는..모두의 관심 분야인거 같다 국민연금에 가입해야하는 경우.. 의무가입 대상이 아닌데도 본인이 원해서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입의가입자라고 부릅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여성 임의가입 가입자는 33만3318명으로 2015년 대비 68% 증가했습니다..대부분 전업주부입니다.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비교하면 매년 물가에 연동해서 연금액이 올라가서 실질적인 가치가 유지되며, 죽을때까지 평생 받을 수 있다는게 최고 매력입니다. 2022. 5. 6. 퇴직연금으로 노후준비를 해야하나? 고민스럽네....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연금저축(개인연금)과 같이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3대 제테크로 알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에 퇴직연금 제테크 붐이 일면서 확정급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은행, 보험사에서 증권사로 옮겨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예·적금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연금 수익률은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IRP 계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IRP는 원래 퇴직금을 수령하는 계좌로 설계됐지만 소득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전 금융회사에서 복수로 개설 가능한 연금계좌입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 소득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금에 .. 2022. 5. 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