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래미안슈르 임장후기

과천 래미안슈르... 짜잔....

6월 중순 여름 아침에 래미안 슈르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래미안슈르 걸어가는 길.. 예술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5분쯤 걸어 나오면 숲 속의 향기, 수목원 속에 있는 듯한 아파트가 나타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과천의 아파트들. 신축으로 이루어진 과천 별양동과 원문동 작지도 크지도 않은 과천 아파트들.

정말로 경이롭습니다.

그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래미안슈르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상가  웅장합니다.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래안슈르. 입주민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2007년식이라 커뮤니티가 옛스럽습니다.

단지 안에 있는 놀이터가 관리도 잘 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여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 정말로 행복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