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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푸들 시니어 사료
우리 강아지 초코가 벌써 9살이 되어서 노령견이 되었어요.
토이 푸들 - 우리 강아지 초코는 아기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나우 사료만 먹었어요. 물론 중간에 한두 번은 다른 사료를 먹었지만 얼마 안 되어 다시 나우로 돌아왔습니다.
토이 푸들 시니어 사료- 눈물자국 없는 사료
이유는 간단해요.. 나우 사료가 고단백영양가도 높았고 제일 좋았던 거는 눈물자국이 생기지 않았어요.
9살인 지금도 우리 초코얼굴에는 눈물자국이 없습니다.
나우 사료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먹이고 있지만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시니어나우로 먹이고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소분해서 놓고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소분할 때 따로 포장하고 압축해 주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우리 강아지를 생각한다면 그런 번거로움은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토이 푸들 시니어 사료- 고관절, 체중조절
나우 시니어 사료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을 함유하고 있어서 고관절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나우 시니어 사료는 체중조절이 필요할 때 먹이기도 좋습니다.
9살인 우리 초코는 확실히 다른 강아지들보다 에너지도 넘치고 산책도 좋아하고 활기찹니다.
사랑해 우리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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